<Drift Symposium>


유목 예술 플랫폼인 드리프트(Drifts)가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에 윈드밀에서 드리프트 서울 에디션을 진행합니다. 올해 드리프트는 우리 주위를 떠도는 다양한 조건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유하기 위해 "유령들"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올해 주제는 우리에게 사회적 두려움과 유령 같은 존재들을 성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잊혀지거나, 충돌하는, 완전히 이해되지도 그렇다고 설명될 수도 없는 존재들과 역사들을 마주하게합니다. 우리는 영적 비유와 공적 영역, 그리고 의식과 주문을 파고드는 실천들을 통해 더 깊은 곳으로 다다르고자 합니다.

참여자
임민욱, 지오반나 에스포시토 유시프(Giovanna Esposito Yussif), 안유리, 사샤 폴레(Sascha Pohle), 데이비드 무뇨즈 알칸타라 (David Muñoz Alcantara)

예술감독 황석호, 지오반나 에스포시토 유시프 (Giovanna Esposito Yussif)
큐레이터 배은아
그래픽 디자인 김지은, 황석호
번역가 박재용

드리프트(Drifts)는 헬싱키와 서울의 다른 지역들에서 축제, 심포지엄,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유목 예술 플랫폼입니다. 드리프트는 직면한 사회적 문제들을 시청각적, 수행적, 담론적 실천들을 통해 질문하고, 비판적 대화의 장을 구축합니다. 이 플랫폼은  장기적으로 도시의 다양성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이웃들, 공동체들과 지속 가능한 관계를 형성하고 협력적 접근방식을 통해 개발됩니다.

@driftsfestival
www.drifts.art

Drifts is a nomadic art platform that organizes festivals, symposiums, and projects in different regions in Helsinki and Seoul. It seeks to engage with critical dialogues and address urgent societal issues through audiovisual, performative, and discursive practices. The platform is developed through a collaborative approach to foster long-term sustainable relations with the diverse neighborhoods and communities that build the city's plurality.

Ghosts as a metaphor to critically think about the diverse conditions that haunt our present. It gives us space to reflect on societal fears and ghostly presences; to encounter beings and histories that have been forgotten, are conflictual, or cannot be fully understood nor explained; to go deeper into practices that delve with spiritual tropes, realms, rituals, and sp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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