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신 페스티벌 2025
윈드밀
2025.11. 20. - 11. 30.
올해 옵/신 페스티벌은 환상에 몰두한다. 작품을 통해 지금의 세계와 그 시공간을 지워내고, 관객을 각자만의 무형의 모험으로 이끄는 예술가들에게 집중한다. 매체와 형식의 다양성을 정치적 저항으로 삼는 작품, 혼자든 함께든 현실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때로는 야생적이며, 압도적인 상상의 여정을 떠나는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윈드밀 프로그램:
- 안 쥐렝 ‹환상의 해부학›
- 안나 페어손 ‹산 짓기›
- 마텐 스팽베르크 ‹나튼-홀딩 어 캐슬›
예술 감독: 마텐 스팽베르크
매니징 디렉터: 구예나
책임 프로듀서: 이용석
어시스턴트 프로듀서: 김예솔비
홍보 마케팅 매니저: 김지후
그래픽 디자인: 슬기와 민
웹사이트 제작·디자인: 민구홍 매뉴팩처링
서브 디자인: 김국한
번역: 김신우
기록물 촬영: 플레이슈터
음향감독: 임성열(파랑장 레코드)
주최/주관: 옵/신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스웨덴 인스티튜트
공간 협력: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윈드밀, 주렁주렁 영등포점, 엘디케이
2025년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축제(유망예술축제) 지원사업 선정 축제
* 티켓 금액 프로그램 별 상이, 사전 예약 필수.
* 자세한 정보 및 일정 옵/신 웹사이트 참조(ob-scene.com)
